헤드라인▽
경기도XG마켓, 100개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대개방!
9~11월 전용관·기획전 운영…소비자 할인·홍보 강화
마케팅 교육·MD 상담회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
기업·소비자·플랫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구축
작성 : 2025년 09월 12일(금) 12:01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경기도가 G마켓·옥션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지역 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G마켓·옥션 연계 판로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전용관 및 기획전을 통한 상품 홍보·판매 지원이다. 특히 소비자를 대상으로 식품 최대 15%, 비식품·양곡 최대 10% 할인쿠폰을 매일 4천 장(플랫폼별 2천 장씩) 제공하며, 메인화면 노출과 공동 프로모션 등 마케팅 지원도 병행된다.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는 온라인 유통 트렌드, 상품 페이지 운영법, 소비자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마케팅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는 앞으로 11월 MD 상담회를 통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우수기업 2곳을 선정해 G마켓 ‘슈퍼딜’·옥션 ‘올킬’ 기획전에 참여할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기업·소비자·플랫폼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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