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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1,665곳 시설 정보 한방에! ‘15분도시 생활지도’ 오픈
월 14일부터 1,665곳 생활밀착형 시설 위치·정보 제공 시작
카카오맵 연동·키워드 검색으로 원하는 시설 즉시 확인 가능
반응형 웹 지원, 스마트폰·태블릿·PC 어디서나 간편 접속
작성 : 2025년 08월 13일(수) 12:36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15분도시 생활지도 서비스’를 8월 14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생활반경 15분 안에서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15분도시’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15분도시 생활지도’는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 시설 ▲도서관 ▲교육시설 ▲문화시설 ▲공원 ▲생활체육 ▲청소년·청년 공간 ▲50+ 세대 공간 ▲건강 시설 등 10개 분야, 총 1,665곳의 생활밀착형 시설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맵과 연동돼 시설명, 위치, 운영시간 등 세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키워드 검색과 카테고리 선택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시설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부산시 15분도시 누리집 내 ‘참여’ 메뉴 또는 전용 페이지에서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또한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시는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신규 시설 정보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비스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 서비스는 단순한 위치 안내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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