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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OPEN 콘서트, 9월 6일 평화누리서 ‘평화의 선율’ 울린다
성시경·전소미·이영지 등 인기 아티스트 총출동…다채로운 무대 예고
8월 13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전석 무료, 선착순 마감
공연·체험·포토존까지…평화와 즐거움이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작성 : 2025년 08월 13일(수) 12:32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경기도가 ‘2025 DMZ OPEN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준비한 ‘DMZ OPEN 콘서트’가 오는 9월 6일(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DMZ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긴장과 갈등의 이미지를 완화하고, 평화의 가치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닫힌 경계’로 인식되던 DMZ를 ‘감동과 연대의 열린 무대’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도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티켓 예매는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전석 무료(예매 수수료 별도)로 제공된다. 좌석은 스페셜존과 피크닉존으로 나뉘며, 스페셜존 관람객에게는 문글라스와 종이테이블·의자 세트가 증정된다.
올해 무대에는 감미로운 발라드의 성시경, 에너제틱한 전소미, 래퍼 이영지, 청량한 매력의 걸그룹 유니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보이그룹 에잇턴, 5세대 슈퍼루키 유스피어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평화응원봉 만들기, 타투 스티커, 포토존 등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우병배 경기도 평화협력과장은 “DMZ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평화의 울림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정보는 DMZ OPEN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SNS 채널,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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