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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막는 카톡 알림 뜬다!” 소비자 알림톡 서비스 시작
소비자원, 계절별 피해 다발 품목 중심 ‘알림톡’ 서비스 첫 도입
5년간 300만 건 상담 분석… 렌터카·추석선물·전기매트 등 연중 맞춤 정보 제공
카카오톡 ‘소비자시대’ 채널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 이용 가능
작성 : 2025년 07월 30일(수) 12:10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피해예방 알림톡’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계절이나 시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분석해, 관련 정보를 매월 1일 카카오톡 메시지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피해예방 알림톡’은 최근 5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약 3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해 다발 품목을 선정하여, 실제 피해 사례와 주의사항을 소개한다.
예컨대 8월엔 여름휴가 시즌과 관련된 렌터카 피해 예방 정보, 9월엔 추석 선물세트, 10월엔 전기매트와 같은 계절상품중심으로 유의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웹진 ‘소비자시대’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카카오톡에서 ‘소비자시대’를 검색해 ‘친구 추가’만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그동안 피해가 집중되는 상황마다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긴급 발령해왔지만, 이제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과 알림톡 서비스를 병행해, 매년 반복되는 피해를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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