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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라면 놓치지 마세요! 경기도가 전하는 맞춤 혜택 총정리
경기도, 광명·성남·구리·파주 4개 시군서 ‘전입신고 시 1인가구 정책 안내’ 시범 시행
QR코드로 간편하게 접속… 1인가구 전용 맞춤 정책·서비스 제공
매월 접속 데이터 분석, 정책 홍보 효과 극대화 및 확대 검토 중
작성 : 2025년 07월 29일(화) 12:04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경기도가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 안내 시범사업을 7월 18일부터 4개 시군에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전입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1인가구가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크고, 제도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1인가구 특성을 고려해, 경기도는 광명, 성남, 구리, 파주 등 지역 균형과 정책 수요를 반영해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향후 확대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전입신고를 하는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에는 1인가구 대상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미니 배너와 리플렛이 비치됐다. 리플렛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경기도 1인가구 포털’과 해당 시군별 맞춤 정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가 제공하는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에는 병원 안심동행, 기회밥상, 중장년 수다살롱, 생활꿀팁바구니, AI 노인 말벗 서비스,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등이 포함돼 있다.
도는 QR코드 접속 데이터를 매월 점검해 홍보 효과를 평가하고, 정책 수요자에 최적화된 정보 제공 방안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된 ‘1인가구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임용규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1인가구가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효과 분석 후, 시군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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