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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밤, 부산이 빛난다!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전격 개막
부산 여름밤, 과학·음악·마켓이 어우러진 ‘밤놀이터’로 변신
용두산·다대포·화명생태공원 등 시 전역서 9개 야간 콘텐츠 운영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이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부산형 나이트 페스타
작성 : 2025년 07월 04일(금) 12:36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관광공사 및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도심 전역에서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축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해마다 콘텐츠를 확장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역시 여름 휴가철과 가을 축제 시즌에 맞춰, 가족·청년·관광객을 겨냥한 다채로운 야간 체험 프로그램 9종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사이언스 앤 매직 키즈 밤놀이터’는 국립부산과학관과 공동 기획해, 야간 과학 체험과 마술 공연을 제공하며 여름방학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나이트 뮤직 캠크닉 & 트래블쇼’는 다대포해변공원에서 열리며, 일몰과 함께하는 야외 피크닉 콘셉트의 음악 공연과 관광기업 부스 홍보가 함께 이뤄진다.
‘나이트 팝업’은 용두산공원에서 MZ세대를 겨냥해, 인기 캐릭터와 이모티콘 브랜드의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공간이다.
‘나이트 마켓’은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테마형 야시장이다. 지난해 9일간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20일로 운영기간이 확대되었다.
각 프로그램의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또는 부산 야간관광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 김현재 관광마이스국장은 “작년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콘텐츠를 더욱 차별화했다”며, “부산이 연중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간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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