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김영섭)가 통신요금 납부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토스페이 자동납부’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정기 자동결제 기능을 처음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그동안 가능했던 단발성 납부와 달리 고객이 직접 납부하지 않아도 지정일마다 자동으로 요금이 출금되는 방식이다.
이로써 KT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에 이어 토스페이까지 포함된 4대 간편결제 플랫폼 자동납부 체계를 구축,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고객을 위한 납부 방식 다변화를 완성하게 됐다.
▶ 클릭 몇 번이면 요금 납부 끝… 간편한 등록 절차
토스페이 자동납부는 토스 앱 내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만 거치면 되며, 별도의 카드번호나 계좌 정보 입력 없이 바로 등록 가능하다. 이후 매월 정해진 날짜에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돼 복잡한 납부 절차 없이통신요금을 처리할 수 있다.
KT는 특히 디지털 친화적 사용자층에게 이번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 환경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노리고 있다.
▶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 포인트에 아이패드까지
KT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20일까지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토스페이 자동납부를 신청하고 익월 실제 납부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토스포인트 1,000원이 제공된다.
또한 자동응모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아이패드 에어’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납부도 고객 중심 시대… 다양한 방식 계속 확대할 것"
KT 재무실장 장민 전무는 “토스페이 자동납부 도입으로 고객의 납부 환경이 더욱 유연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더 편리하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dypark@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