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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편집숍 ‘동백상회’, 6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 신세계 센텀시티점 내 동백상회, 지역 우수상품 특별 할인전 개최
-‘동백상회 4기’ 입점 기념… 식품부터 굿즈·기념품·생활용품까지 총출동
- 부산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으로, 국내외 진출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육성
작성 : 2025년 06월 04일(수) 11:58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부산시가 운영하는 지역 우수상품 편집매장 ‘동백상회’가 6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매장에서 6월 4일부터 30일까지열린다.
이번 할인 행사는 ‘2025 동백상회 4기’ 입점 기업 제품의 본격 판매 개시를 기념하여 마련됐다. 지난 3월, 까다로운 품평회와 백화점 유통 기준을 통과한 30여 개 지역 기업의 신상품이 이번에 동백상회를 통해 공개된다.
판매 제품은 부산 특산 식품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 아이템까지 다양하다.
▲부산의 맛을 담은 전통주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커피, 액상차, 전통 조미료와 천연 꿀, 두부과자 등 식품류,
▲부산시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팬상품(굿즈),
▲부산 관광명소를 형상화한 마그넷과 키링 등 기념품,
▲디자인 앞치마, 주방 밀폐용기 등 생활용품까지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품의 포장 디자인 개선, 동백상회 전용 세트 상품 개발, 시즌 한정 판매전 운영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마케팅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트빌리지 부산’, ‘부산브랜드페스타’ 등 지역 축제 참여와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 대상 ‘비짓부산패스’ 등록등을 통해 대내외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동백상회는 시민에게는 부산 우수제품을 경험하는 공간이자, 지역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향한 교두보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도약을 위한 플랫폼으로 적극 육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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