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KT 매장 방문만 해도 가족 모두 피싱 보험 무료?
- KT, 피싱·해킹 피해 보장하는 무료 보험 서비스 6개월간 제공
- 배우자·자녀까지 보장 대상 확대… 최대 300만원까지 피해 보상
- 스미싱·명의도용 방지 등 통신 기반 보안 서비스 강화 나서
작성 : 2025년 05월 28일(수) 12:03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KT(대표 김영섭)가 고객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KT 매장을 찾는 고객은 '피싱·해킹 안심 보험'을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 보험은 KT 모바일 회선을 이용하는 고객(미성년자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매장 내 QR코드 스캔을 통해 간단히 가입 가능하다. 특히 법적 배우자와 만 13세 이상 30세 미만의 자녀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의 금융 피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은 현대해상과의 제휴로 운영되며, 피싱, 파밍, 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로 인한 계좌 출금이나 신용카드 부정 사용 시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일 기준 6개월간 유효하다.
이외에도 KT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사전에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번호도용문자 차단’은 스팸 문자에 고객 번호가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는 PASS 앱을 통해 제3자의 무단 가입을 제한한다. 또한 ▲‘후후’ 앱을 통해 보이스피싱 탐지와 악성 앱 검사, 보안 상태 진단 등 AI 기반의 종합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KT 오성민 영업채널본부 상무는 “고객은 물론 가족 전체의 정보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통신 보안 체계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