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의 정식 개통을 시작했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도 구매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사전예약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색상은 ‘티타늄 아이스블루’로,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이어 ‘티타늄 실버’, ‘티타늄 제트블랙’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이번 모델은 두께 5.8mm, 무게 163g으로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카메라는 2억 화소의 광각 렌즈를 탑재해 울트라급 성능을 구현했으며, 저장 용량은 256GB(149만6천 원), 512GB(163만9천 원) 두 가지다.
정식 개통 고객에게는 Google One AI 프리미엄 6개월, 윌라 오디오북 3개월, 모아진 디지털 매거진 3개월 무제한 구독권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유플러스닷컴에서는 '갤럭시 패밀리 페스타' 이벤트도 함께 열려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은 ▲리모아 캐리어 ▲풀리오 무선 마사지기 ▲벤츠 캠핑 웨건 ▲오쏘몰 비타민 기획팩 등 인기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통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 고객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폰교체 패스’에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년 후 중고 시세와 무관하게 기기 출고가의 40%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으로, 6월 14일까지 개통 시 10% 추가 보상 혜택도 제공된다.
갤럭시 S25 엣지에는 AI 통화비서 ‘익시오(ixi-O)’가 기본 탑재되어 있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통화 내용 요약, 보이는 전화, AI 전화 대신 받기, AI 기반 검색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기능을 향후 더 많은 갤럭시 기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박준수 담당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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