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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로컬상품, 서울 첫 상륙! 올댓트레블 박람회서 만나요
- 강원 관광두레 10개 주민사업체, 코엑스 박람회에 공동 출격
- 주류·푸드·기념품·로컬여행까지…현장 체험·구매 기회 제공
- 강원관광재단, 수도권 진출 발판 마련…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작성 : 2025년 05월 07일(수) 11:49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강원 지역의 로컬 콘텐츠가 수도권 소비자들과 첫 대면한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올댓트레블’ 박람회에 지역 주민사업체 10곳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몽트비어 △호수양조장 △12월의양조장 △젤리앤조이 △허브정원푸실 △대관령마켓 △평창사랑 △이내향가 △곤디 △하추리산촌마을 등 강원 관광두레 참여 사업체가 참가해, 강원도 각지의 특산물로 만든 수제 주류, 간편식, 기념품, 체험형 로컬 여행 상품 등을 선보인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강원 로컬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어 특히 주목된다. 그동안 강원 지역 내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제품과 경험을 수도권 한가운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로컬 브랜드 확산 전략의 일환이다.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재단은 부스 구성,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강원 특산품의 가치와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강원 로컬의 맛과 멋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연 1회 개최되는 만큼,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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