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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아암 환아 위해 상금 전액 기부…팬덤과 함께한 선한 영향력
-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 치료비로 전액 기부
- 누적 기부금 1억 돌파…명예의 전당에도 이름 올려
- 한국소아암재단 “꾸준한 나눔, 따뜻한 기부문화 이끌어”
작성 : 2025년 05월 07일(수) 11:46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7일, 임영웅이 팬덤 ‘영웅시대’와 함께한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 4월 가왕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 전액을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기반으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플랫폼으로, 팬들이 앱 내 미션을 수행하거나 콘텐츠를 시청하며 응원하면 누적된 포인트 순위에 따라 상금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임영웅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총 1억 198만 원의 기부금을 기록하며, 해당 플랫폼 역사상 첫 1억 원 돌파 기부자로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지난 4월에는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협업한 동명의 싱글 앨범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금은 만 19세 이하로 소아암, 백혈병, 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 환아들의 수술비,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임영웅은 팬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진정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그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으로, 환아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 지원, 쉼터 운영,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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