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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하이패스 4→6차로 확대!” 일산대교 정체, 올해 안에 뚫린다
-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해소 위한 하이패스 차로 확대
- 기존 4개 → 총 6개 차로로 확대…연내 개통 목표
- 통행료 동결도 함께 추진…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
작성 : 2025년 04월 11일(금) 11:14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경기도,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 6개로 확대…출퇴근길 정체 해소 기대
경기도가 김포와 고양을 잇는 주요 관문인 일산대교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하이패스 차로를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립니다. 이번 조치는 반복되는 출퇴근 시간대의 정체를 줄이고, 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재 일산대교 요금소는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현금자동수납차로(TCS) 2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으로 전환해 하이패스 차로 수를 6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하여 연내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며, 시공 중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 공사 방식이 적용됩니다. 일산대교를 통과하는 차량은 하루 평균 8만 대에 이르는 만큼 개선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경기도는 이와 더불어 일산대교(주)와 협의하여 2024년 통행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는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에 대해 통행료 동결을 유지 중입니다.
김영섭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하이패스 차로 확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민들의 교통비 절감과 출퇴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자도로 운영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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