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통신 혜택 2종 출시
AI 전화·TV 사이니지 서비스로 비용 절감과 홍보까지 한 번에
KT(대표 김영섭)는 전국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과 비용 절감을 돕는 전용 혜택 ‘소상공인 초이스’와 ‘지니TV 사장님 초이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소상공인 초이스’는 5G 초이스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상품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가입 시 AI 전화 서비스를 최대 무료로 제공한다.
이 AI 전화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기본 유선전화에 AI 기반의 통화비서 기능과 월 30분 무료통화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다. 특히 AI 통화비서는 영업시간, 휴무 안내, 부재중 메모 등 고객 응대를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기능을 포함한다.
또한 KT는 IPTV 서비스와 매장용 디지털 사이니지 기능을 결합한 ‘지니TV 사장님 초이스’도 함께 선보였다.이 상품은 매장 내 TV를 통해 메뉴,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손쉽게 송출할 수 있으며, 전담센터에서 업종 맞춤형 콘텐츠 제작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상 요금은 월 25,300원(3년 약정 기준)이지만, 9월까지 가입할 경우 월 7,700원을 할인받아 17,600원에 이용 가능하다.
KT는 이번 프로모션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강이환 소상공인사업본부 상무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들의 매출 향상과 효율적인 홍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ypark@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