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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 청년 직장인, 보증금 최대 3천만 원 무이자 혜택 받는다!
- 청년 주거안정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최대 3천만 원까지
- 판교테크노밸리 근무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 대상
- 기업당 10명 한정, 예산 소진 시 마감 예정
작성 : 2025년 03월 19일(수) 11:32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경기도, 판교 청년 근로자 대상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판교테크노밸리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을 최대 3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된다. 제1·2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근로자가 경기도로 전입하면,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판교 근처에 거주하기 어려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근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자는 입주기업당 최대 10명까지이며, 전체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판교 내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우대기준을 마련했다. 그러나 공공임대주택에 이미 입주 중인 경우 국가나 지자체의 다른 지원과 중복될 수 있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년 근로자들은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받게 되며, 임대차 계약 기간 종료 시 지원금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반환해야 한다. 다만,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는 경기도에서 전액 부담하여 근로자와 소속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없앴다.
한편, 경기도는 2016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판교 내 총 136개 기업 360명의 청년 임직자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우수 인력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방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기획팀(031-776-4834)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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