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상담실’은 공동주택과 집합건물 관련 정보가 부족한 입주민들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돕고,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령, 집합건물소유 및 관리법령, 관리규약,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운영,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징수 및 사용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해 진행된다. 단 하자 분쟁, 리모델링 및 재건축 관련 사항, 수사 및 소송 계류 중인 사건 등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은평구청 4층 주택과에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상담 신청은 은평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주택과 전화(02-351-737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생활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동주택 상담실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 간의 화합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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