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 활성화, 카드사 혜택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10일(월) 금융감독원, 국내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와 함께 ‘소상공인 점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를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판로를 넓히고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동행축제는 계절별로 연 4회(3·5·9·12월) 개최되며, 현재(3월) ‘미리 온(ON) 동행축제’가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9개 카드사는 백년가게,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에서 카드 결제 시 최대 10% 할인(캐시백 포함) 또는 최대 1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시 추가 캐시백 및 경품 추첨 등의 혜택도 지원한다.
✔ 참여 카드사(2025년 기준)
비씨, NH농협, KB국민, 신한, 롯데, 삼성, 우리, 하나, 현대
📌 특별 프로모션 예시
롯데카드: 백년가게에서 3만 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 (3.1~3.31)
KB국민카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누적) 시 1,000명 추첨, 1만 원 캐시백 (3.14~3.31)
📌 전통시장 전용 카드 출시 및 추가 마케팅 프로모션 진행
카드업계는 동행축제와 연계한 소비 혜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전용 카드 출시 및 추가 마케팅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통시장 전용 카드 (5월 출시 예정)
비씨, 하나, KB국민, NH농협카드 : 전통시장 이용 시 최대 10% 포인트·캐시백 제공
✔ 추가 할인 프로모션
롯데, 삼성, 현대, 신한, 우리, NH농협카드 : 전통시장 결제 시 최대 10% 추가 할인 적용
※ 혜택 제공 방식 및 시기는 카드사별로 상이 (자세한 내용은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 참고)
📌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혜택 누릴 수 있도록 지원 확대”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소비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행축제 기간 동안 민간과 협업한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 카드사의 지원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카드업계와 지역 가맹점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도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민들에게 더 나은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카드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소비자들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혜택 및 이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dypark@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