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행정에 생성형 AI 도입… 전국 최초 추진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을 활용한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무원의 행정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도민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행정에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정보 제공과 보다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 공공행정 혁신 위한 AI 도입… 3월 말 사업자 모집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은 행정 분야에서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업무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지난해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초 사업자 선정을 위한 내부 절차를 마무리한 후 3월 7일 사전공고를 진행했다.
✔ 사업 주요 내용
생성형 AI 기반 행정혁신 시스템 구축
경기도 전용 대규모 언어 모델(LLM) 도입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및 활용
AI 인프라 환경 조성 및 운영
3월 말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자격, 평가 기준, 세부 추진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 공무원 업무 생산성 향상 및 도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이 사업이 도입되면 공무원의 문서 작성·분석 업무를 지원하는 AI 기능이 활성화되어 행정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통해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 AI 행정 도입 기대 효과
공무원 업무 자동화 및 문서 작성·분석 지원
도민 문의·민원 대응 서비스 향상
데이터 기반 정책 의사결정 지원 강화
📌 "AI 기반 혁신 서비스 제공… 도민 체감형 행정 구축"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초거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공행정에서도 AI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업무를 최적화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안설명회 및 사업 참여 관련 사항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dypark@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