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도민 주도로 추진
- 도민 자발적 참여… 종교·시민사회·노동·학계 등 174명 동참
- 출범식 성황리 개최… 창립총회서 규약 제정·임원 선출
- 다양한 활동 전개… 서명운동·타운홀미팅·홍보 캠페인 등 추진
작성 : 2025년 03월 05일(수) 11:46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도민이 앞장선다! 범도민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경기도가 경기북부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도민들이 직접 나섰다. 4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민이 주도하는 특별자치도 추진… 174명 참여
범도민추진위원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뜻을 같이하는 종교·시민사회·노동·학계 등 각계각층 도민 174명이 함께하는 자발적 기구다.
이날 출범식은 범도민추진위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창립총회, 출범 선언, 주요 임원 선출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위원회는 공식적인 활동을 위한 규약 제정 및 사업계획 수립을 마쳤다.

출범 선언… “이제 행동할 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앞장설 것”
출범식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필요성과 비전을 담은 취지문이 낭독됐다.
장인봉 신한대 교수와 김효경 변호사는 대표로 취지문을 낭독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미래이며,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도민의 힘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총회에서 선출된 25명의 상임공동대표들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이제 행동할 때”라며, 위원회가 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주축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양한 활동 추진… 서명운동·타운홀미팅·홍보 캠페인 전개
범도민추진위원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를 위한 대중적인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 서명운동 및 거리 캠페인
✔️ 걷기 행진 및 타운홀미팅
✔️ SNS 및 대중 홍보 활동등이 포함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