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17년부터 은평구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해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5기 위원회는 위원장 김미경 구청장, 은평구의원, 창업 관련 기관, 청년기업가, 청년당사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촉직 위원 8명을 위촉해 전체 위원의 59%를 청년으로 구성했다. 위촉직 부위원장 선출과 2025년 청년정책 5개 분야 35개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과 심의가 진행됐다.
은평구 청년정책 사업계획은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문화·여가, 참여·공간, 자립·복지 등 5개 분야에 대한 3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조성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한 양질의 교육부터 청년 빌드업 캠퍼스, 청년모임 지역활성화 프로젝트 등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은평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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