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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일평균 신고 건수는 2024년 1,634건으로 전년(1,714건) 대비 80건 감소했으며,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된 하루는 2,789건, 가장 적은 날은 1,087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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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월별 신고 접수를 살펴보면, *7월(66,337건)과 8월(70,428건)*이 가장 많았고, *2월(37,014건)*이 가장 적었다.
○ 이는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태풍 등의 영향으로 신고 건수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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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대별 신고 접수를 분석한 결과, 오전 9시~오후 6시(48.6%) 사이에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되었다. 반면, *새벽 3시~6시(5.5%)*에 신고가 가장 적었다.
○ 이는 낮시간대(09시~18시) 업무, 외출, 건설 및 산업현장 활동을 하는 시간이며, 야간시간(00시~06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고 있어 활동인구가 드물어 신고 건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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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소방본부는 2024년 신고 분석을 바탕으로, 구급 출동 감소 추세를 반영한 응급환자 이송대응 강화 등 대시민 119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 또한,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해 119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고려하여, 재난 대비 교육과 협력 기관과의 공동 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허석경 119종합상황실장은 “긴급한 재난 대응이 지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신고를 자제하고, 긴급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119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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