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명사로 초빙된 강형원 기자는 LA 타임스, AP 통신, 로이터 통신 등 미국 주류 언론사에서 사진기자로 근무했다. LA 폭동, 이라크 전쟁, 9‧11 테러 등 국제적 뉴스를 취재했으며 LA 폭동 보도사진,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스캔들 보도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특히 1992년 LA폭동 당시 한국계 미국인들도 흑인들과 같은 폭동의 피해자임을 알림과 동시에, 동양인 남성의 연약한 이미지를 가정과 지역사회를 지키는 강인한 남성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강형원 기자가 사진을 통해 바라본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 그리고 세계적인 언론사에서 활동하며 경험한 문화유산 관련 취재 이야기를 통해 ‘문화의 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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