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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하백도 해상서 139톤 대형트롤어선 침몰, 기상악화로 난항 해경 구조총력 (5보)
- 선원 1명 추가 발견, 6명을 찾기 위해 가용세력 총동원 -
작성 : 2025년 02월 09일(일) 09:49 가+가-

사진=기상악화로 수색중인 해양경찰

[신동아방송전남여수=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14명 탄 어선이 침몰 추정돼 7명이 구조(사망3명)되고 실종된 7명을 찾고 있는 가운데 선원 1명을 추가 발견하고, 나머지 6명을 찾기 위해 수색 중이나 현지 기상악화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발견된 선원 1명은 오늘 8시 42분께 수색 참여 중인 어선에서 해상에 표류중인 한국 선원 김모(65)씨를 발견(의식없음)했으며, 경비함정을 이용해 나로도 축정항으로 이송하고 있다.


해경은 기상악화로 수색 중이던 구조용 보트(5톤급 단정)가 전복되는 등 현장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경찰관의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했다.

또한, 먼저 구조된 선원 4명은 고흥 나로도 축정항에 도착해 119구급대에 인계되었으며, 사망자 판정을 받은 선원 3명도 경비함정을 이용해 이송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사고 선박 승선원 6명을 찾기 위해 가용 세력을 총동원해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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