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전시·박람회 참가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자생력 강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은평구 소재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8곳을 선정해 지원하며, 세금 체납, 다른 기업과 공동참가, 허위 서류 제출,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 지원받은 기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선정 방법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업력, 기술경쟁력, 시장개척 노력 등을 평가한 후 은평구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친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에 참가한 후 14일 이내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료, 장치비 등 실제 지출 비용에서 자부담 10%를 제외한 금액으로 국내 전시·박람회는 최대 2백만, 해외는 최대 3백만 원까지다.
지원되는 전시·박람회 범위는 코엑스, 킨텍스, 벡스코 등 국내 전문 전시컨벤션시설 18곳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에서 인증한 전시·박람회로 한정한다. 해외의 경우 국제 규모 전시·박람회, 엑스포 등이 인정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전시·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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