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장, 평생교육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교육 연간사업 추진계획과 중구 평생학습관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은 후 논의를 진행했다.
중구는 올해 총 12억여 원의 예산으로 ‘인문향연’, ‘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18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평생학습관에서는 개관 특별 프로그램, 중구 특강 프로그램, 정규 프로그램 등 구민들의 다양한 교육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협의회 위원들은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연계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협의회는 지난해 말 준공된 평생학습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평생학습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협의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중구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배우고,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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