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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랑천에 1,000여 명 수용 관람석 만든다
- 길이 82m, 10단…약 1,000여 명 수용 크기
작성 : 2025년 02월 06일(목) 16:55 가+가-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중랑천 관람석 설치 예정지 등을 둘러보고 있다(2025. 1. 14. 중랑천변)(사진 왼쪽 첫 번째 오언석 도봉구청장)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도봉구가 중랑천에 길이 82m, 10단의 관람석을 만든다. 이는 약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구는 중랑천 관람석 설치공사를 오는 4월까지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2일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전까지는 우선 350여 석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치 대상지는 서원아파트 105동 앞 중랑천이다. 이곳은 구 주최 행사 등 다양한 축제 장소로 활용되는 곳이다.

앞서 구는 서울시와 협의해 설치 예산 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달부터 설치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해당 공간에 관람석이 설치됨에 따라 평상시에는 방문 주민이 편히 쉬고 행사 개최 시에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관람석 설치로 중랑천이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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