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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5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차 공고… 190억 원 규모 지원"
- "지역 특화산업 성장 지원… 800여 개 중소기업에 맞춤형 바우처 제공"
-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 등 최대 5천만 원 지원 가능"
-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지원 확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목표"
작성 : 2025년 02월 03일(월) 11:56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월 3일(월)부터 ‘2025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이하 혁신바우처 사업)의 2차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공고를 통해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총 19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맞춤형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 최대 5천만 원 지원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성장형 바우처’유형에 해당하며,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위한 ‘지역특화프로젝트 연계형 바우처’(170억 원)와 지역 전통 제조업체를 위한 ‘지역자율형 바우처’(20억 원)로 구성된다.
레전드50+ 프로젝트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하여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는 대규모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가 30억 원 증액되어 총 170억 원이 배정되었다. 참여기업은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맞춤형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전통 제조업 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목표
지역자율형 바우처(20억 원)는 지역의 전통 제조업 및 특화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지방청’)이 기획한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며,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지방청별로 글로컬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단기적인 경영 지원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 개편 통해 지원 효과성 및 투명성 강화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혁신바우처 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사업 관리의 투명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대폭 개편을 추진했다”며,
“중소기업이 혁신바우처를 활용하여 신기술 개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수출 확대 등의 핵심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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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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