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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 여성 보호시설에 명절 음식 후원
작성 : 2025년 01월 31일(금) 11:25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시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설을 맞아 여성 권익시설에 명절 음식을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직접 담근 김치와 소고기, 떡국 떡을 준비해 성폭력 피해자 공동 생활시설과 폭력 피해 이주여성 쉼터, 자립홈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명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설 명절 음식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가정폭력, 성폭력으로 인해 심리적 ․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민식기자 기사 더보기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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