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코트라, CES 혁신 열기를 수출로 이어간다
- 산업부·KOTRA, CES 2025 혁신포럼 개최… 코엑스에 쇼케이스 전시 -
- 우리기업 대활약…CES혁신상 최다 수상, 최대 수출실적 달성, 이노베이션 챔피온상 수상 -
- AI발 산업혁명 확산, 혁신기업을 新수출동력으로 육성…맞춤형 민관 총력 지원-
작성 : 2025년 01월 24일(금) 12:35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KOTRA(사장 강경성)는 이달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CES 2025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ES 2025를 통해 인정받은 우리 기업의 혁신 성과가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총력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CES에서 한국은 △2025 CES 혁신상 최다 수상*, △CES 통합한국관 역대 최대규모 구축 및 참여기업 최대 수출 실적 달성**, △국가별 기술역량혁신 평가에서 최초로 ‘이노베이션 챔피온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본격적인 수출로 연계하기 위해 최초로「CES 2025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후속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25년 CES 혁신상 수상 357개사 : (1위) 韓 166개사, (2위) 美 70개사, (3위) 中 28개사
** ’25년 통합한국관 역대 최대구축(36개 기관, 445개사) 계약추진액 3.5억불(전년比 4.5배)
** CES를 주관하는 美 CTA의 국가별 혁신역량평가, ‘23년 '이노베이션 리더스' 그룹에서 1단계 격상

포럼에서는 CES 전시회 디브리핑을 통해 ‘로보택시 및 에너지 헬스 케어 등 AI 기술이 가져올 새로운 산업생태계 및 기회’에 대한 CES 2025 전시회의 시사점을 소개했다. 이어 5개 기업이 사례발표를 통해 혁신상 수상전략을 공유하고, 쇼케이스·온라인수출상담회·종합컨설팅관 등 수출증대 기회를 제공했다.

더하여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지원기관*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혁신기업의 수출지원 및 금융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 KOTRA(해외마케팅), IBK(엑셀러레이팅), 와디즈(크라우드펀딩), 신보(보증), 무협(스타트업 페어)

KOTRA는 국내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및 우대, 주요 전시회 내 전용관 설치, 바이어 방한 계기 파트너링을 지원하고, 해외 스타트업 거점무역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혁신기업 지원위해 실리콘밸리, 파리 등 첨단생태계 발달지역 무역관을 거점으로 지정(16개)

포럼에 참여한 신용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은 보증지원과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무역협회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NextRise 2025) 개최 등을 통해 혁신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AI·로봇·모바일·헬스케어 등 AI발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혁신기업이 우리 수출의 새로운 주역”이라고 강조하며 혁신기업의 스케일업과 수출기업화를 위해 R&D·금융·마케팅 및 해외창업공간 제공 등 전방위 수출지원을 강화하여 혁신을 수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CES에서의 국내기업 성과 및 내수창출 효과 등을 고려할 때, 국내에서도 글로벌 전시회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상반기 중 지역특화 전시회를 글로벌 수준으로 키우기 위한 「국내 전시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강경성 KOTRA 사장은 “KOTRA의 전 세계 무역관 네트워크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활용해 혁신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을 밀착 지원하고, 주요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국내 혁신기업 간 협력 기회를 연결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이 뿌린 혁신의 씨앗이 수출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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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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