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4동 자생단체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단체별로 ▲통장자율회 현금 200만원, 라면 150상자(200만원 상당) ▲주민자치회 라면 71상자(100만원 상당), 강철구 위원 백미 100kg, 김민서 위원 2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만원 ▲새마을협의회 20만원 ▲부평4동 대정풍물단 20만원 등 성금과 성품 총 61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번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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