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미용실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 경로당에서 진행되었으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거동불편 어르신 등 20여명에게 파마, 커트, 염색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소 면사무소 나눔냉장고를 이용하지 못하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나눔냉장고 물품도 전달하였다.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3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소라면 마을복지 봉사단을 운영하여 경로식당 급식봉사, 사랑 듬뿍 건강영양식 지원, 재능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 계절 김치 나눔행사, 이미용 봉사 사업 등 총 78회 추진하여 3,400여명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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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협의체 위원장은 “소라면은 도농복합지역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발전하기 위해 마을복지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협력으로 정이 넘치는 마을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삼 소라면장은 “도농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따뜻한 소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연합모금활동을 통해 4천8백만 원을 마련하였으며, 금년에는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지원 5개 사업, 소라면 마을복지 봉사단 운영 5개 사업 등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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