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흡기질환이 유행하는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우가 많아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구급상황관리센터 처리 건수는 1일 평균 406건으로, 24년도 1일 평균 231건보다 75% 증가된 수치를 보이고 있다.
○ 이를 대비하여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인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여 시민들에게 의료상담과 비상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휴일 운영 약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허석경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저하지 말고 119에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인천소방본부는 이번 비상근무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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