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떡은 홀몸 어르신 126세대, 경로당 13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에 전달됐다.
논현2동 협의체는 2014년부터 매년 가족 없이 홀로 명절을 지내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등에 설맞이 떡국 떡을 지원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떡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외로울 뻔한 명절에 이렇게 떡국 떡을 선물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며 마음을 써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최병로 위원장은 “물가가 많이 오르고, 경기가 좋지 않아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큰 것 같아 준비했다”라며 “명절이 더욱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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