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남매는 부모님과 함께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용돈으로 차곡차곡 모은 28만 5천 원을 편지와 함께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기부했다.
남매의 편지에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라고 쓰여 있었다.
구월1동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은경 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남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친구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정말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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