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환 씨는 2020년부터 4년 동안 매년 12월 백서아 아동의 생일에 KF94 대형 마스크 3,000장과 라면 250개를 기부해왔다. 올해는 가족 모두 감기에 걸려 12월이 지났음에도 마스크와 햇반, 라면을 기부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이어갔다.
백영환 씨는 “딸의 생일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기부를 시작했는데, 올해도 어려운 가정에 꼭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고은선 청라3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에 동참하고 있는 백영환 씨 가정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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