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전달식은 1월 10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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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240여 회원사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흥수 회장은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 건설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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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뜻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총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총 660가구의 주거취약계층에 도움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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