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1백만 원은 명성태권도 관장이 기부했으며, 라면 507개는 아이들이 각 가정에서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모아 마련했다.
정연수 명성태권도 관장은 “저소득층 기부를 위해 지난 한 달간 십시일반 라면을 모으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나눔의 따뜻함을 몸소 느꼈다”며 “아이들의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균 구산동장은 “매년 성금과 성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명성태권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부해 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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