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금은 6개소 어린이집의 ‘사랑의 저금통’ 행사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었다.
8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하늘채사임당 어린이집 유혜사 원장은 원아들이 모은 소중한 모금액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중하게 모은 모금액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재규 신현원창동장은 “춥고 힘든 시기에 의미 있는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위 어린이집 6개소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관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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