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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소방학교 이전 건립 현장 찾아 추진 상황 점검
- 사업비 492억 투입 지난해 6월 착공, 2025년 7월 이전 마무리
- (공정율 60%) 최첨단 교육시설인 실화재훈련장·수난구조훈련장 등 구축
작성 : 2024년 12월 23일(월) 15:35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강화군 양사면 인화리에 건립 중인 소방학교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 인천소방학교 이전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 492억을 투입해 부지 29,934㎡에 5개동(본관동, 생활관, 관사동, 훈련탑, 실습동), 연면적 14,997㎡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을 시작해 2025년 6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현재 공정률 60%로 공사가 정성 진행 중이며 내년 7월 초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인천소방학교은 1990년 2월 16일 소방 교육대를 시작으로 1996년 현재의 장소인 서구 심곡동 213-1외 1필지에 터를 잡았고, 2011년 1월 소방학교로 승격되어 정식 개교하여「화재진화사 양성기관」「인명구조사 1급/2급 교육기관」「응급구조사 2급 양성기관(2012년)」으로 지정되어 소방공무원 신규 및 직무능력 향상 과정을 비롯해 시민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 그러나 지금의 학교는 시대 변화에 맞는 재난 종합교육 훈련을 위한 실습장 및 연구시설이 부족하고 교육생 기숙사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합숙 훈련이 불가능한 점, 도심지에 인접하고 있어 훈련으로 인한 연기와 소음 발생으로 잦은 민원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어 지난 2018년부터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이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로써, 다변화된 재난 현장에 대응하는 최첨단 교육시설 확보와 현장 중심의 소방 전문교육을 제공하고자 실화재훈련장, 수난구조훈련장 등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임원섭 소방본부장은 학교 이전 건립 현장을 직접 점검하였으며,“올겨울 매서운 한파, 폭설 등의 대비 뿐만 아니라 공사현장의 안전을 위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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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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