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배경철 선덕고등학교 교장, 정유진 담임교사가 참석해 어재희 학생의 수능 만점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좋은 성적의 비결을 묻는 오언석 구청장의 질문에 어재희 학생은 “자율학습이 그 비결.”이라며, “자율학습을 통해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정유진 담임교사는 “어재희 학생은 성적이 좋을 뿐만 아니라, 3학년이 되어서도 꾸준히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는 등 인성도 훌륭한 학생”이라고 칭찬했다.
주변에서 권유하는 의대와 본인이 가고 싶어 하는 공대를 두고 고민하는 어재희 학생에게 오언석 구청장은 “국가에는 훌륭한 공학인재도 많이 필요하다.”라며, 어재희 학생의 꿈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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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철 선덕고등학교 교장은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 학생을 배출한 이후 6년 만에 두 번째 만점 학생이 나왔다.”라면서, “이러한 결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지역 내 학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 교육경비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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