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활동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지원이 필요한 주민, 특히 위기 아동, 청소년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송림3·5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는 관내 소재한 초·중학교를 돌며 핫팩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였다. 핫팩에는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연락처와 24시간 위기 상담이 가능한 129번호가 기재되어 있어 누구든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혜정 송림3.5동장은 “이번 활동이 가정폭력, 아동학대, 경제적 위기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로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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