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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심야약국, 2025년 34개소로 확대 운영
- 365일 운영 약국 전년 대비 6개소 증가 -
- 2025년 공공심야약국 운영 보조금 상향 -
작성 : 2024년 12월 12일(목) 14:55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심야시간(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을 2025년 34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365일 운영 약국 14개소, 요일제 운영 약국 17개소로 총 31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이를 각각 20개소와 14개소, 총 3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365일 운영 약국(20개소)은 내년부터 보건복지부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약국에 지급되는 운영 보조금은 시간당 4만 원으로 책정됐다.

아울러 365일 운영 약국과 함께 우리 시의 심야시간을 밝혀 온 요일제 운영 약국(14개소)에 대해서도 보건복지부 본사업과 동일한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공공심야약국 이용 정보를 시민들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120미추홀콜센터, 군·구 보건소 누리집 등에 게재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공공시설 및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에 안내문을 비치할 계획이다.
사진=김학범 보건복지국장이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보건복지국 소관 현안과 관련해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모든 인천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라며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의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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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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