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정명자 씨는 지난 1년 동안 새벽 5시에 일어나 폐지와 빈 병을 수집해 모은 돈으로 성품을 마련했다. 지난 5월에도 양곡 4kg씩 30포를 후원했으며, 6년 동안 매년 30포에서 50포씩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정명자 씨는 “작은 도움에 쑥스럽지만,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수경 응암3동장은 “지속적인 실천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소중한 땀으로 모은 성품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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