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시장 판매시설 외벽에는 송년 분위기에 어울리는 신나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표현된 색색의 조명과 레이저쇼가 구현됐다. 인천 서구를 상징하는 정서진, 문화의 거리와 거북이, 돌고래 등 볼거리가 가득한 미디어아트 전시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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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거리 중앙부 상가 건물 외벽에는 겨울밤 시장과 잘 어울리는 고흐와 마티스의 작품들이 프로젝션 맵핑 전시로 상영됐다. 그동안 문화공간 터ㆍ틀에서 진행했던 공연‧전시 및 봄축제, 여름축제, 청소년음악제, 레인보우 프로젝트 등 2024년을 되돌아보았다. 문화의 거리에서 다 같이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들을 기억할 수 있는 영상 또한 건물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감상할 수 있었다.
문화의 거리 곳곳에는 마임 공연과 풍선 피에로, 거리 버스킹, 네일아트 체험, 그립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이 공연 및 체험이 무료로 운영되어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거리 곳곳의 화단과 인도에는 반딧불이 빛, 꽃 모양, 거북이 모양 조명들이 아름답게 빛났고 포토존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보였다. 아이들은 오뚝이 조명을 칠 때마다 색이 변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2024 미디어 아트페스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2024 미디어 아트페스타」는 11월 23일 토요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 28일 토요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운영되며 인천 서구의 밤하늘을 별처럼 아름답게 빛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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