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에는 청라신도시 어린이집 어린이들 50명과 인솔한 선생님들이「문화공간 터·틀」을 방문하여 박흥규 화백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해당 어린이집은 어린이들과 함께 지역에 방문할 만한 전시 프로그램을 찾던 중 「문화공간 터·틀」의 전시 홍보 내용을 보고 단체관람을 신청해 작가와의 만남까지 성사했다.
한편 (재)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의 거리 조성팀은「문화공간 터·틀」의 분장실 탐방을 비롯한 그림 전시와 어린이 체험존까지 운영해 작은 공간이지만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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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박흥규 화백은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작가의 의도와 감상을 위한 포인트를 설명했다. 질문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차분하면서도 할아버지와 같은 따뜻한 태도로 도슨트(안내인)를 진행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거점 공간으로써 문화공간 터·틀」에서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서구민을 맞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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