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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 탈북민들 자녀교육지원 위한 업무협약
작성 : 2024년 11월 18일(월) 17:58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회장 이정옥)는 지난 13일 민주평통 협의회 사무실에서 신부천로타리클럽과 ‘북한이탈주민 자녀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신부천로타리 클럽 관계자, 민주평통 간부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북한이탈주민 자녀교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장학지원(100만원)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옥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녀교육에 대한 장학 지원등 사회 정착을 위한 이해와 소통을 넓히고 이웃사촌으로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영록 신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지금까지 청소년 교육지원 장학금 지원을 많이 진행했지만, 이번 민주평통을 통한 북한이탈주민 자녀교육을 위한 장학금 지원은 더욱 의미있고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 협약관계가 발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민주평통 인천동구협의회와 북한이탈주민 자녀교육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준 신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동구도 앞으로 북한이탈주민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기사 더보기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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