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등산중이던 소방관.. 낙상으로 다친 요구조자 구조
작성 : 2024년 11월 14일(목) 15:44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휴무일에 등산중이던 소방관2명이 북한산에서 낙상으로 인한 산악사고로 다친 환자를 현장에서 구조했다고 밝혔다. .

○ 인천소방본부 종합상황실 전명훈 소방장, 영종소방서 공항 119안전센터 김지윤 소방장은 지난 12일 오후 1시 10분쯤 북한산 진관봉에서 기자봉으로 하산하는 등산로에서 60대 남성이 낙상으로 인한 어깨, 허리, 안면부 부상을 당한 등산객을 응급처치 및 헬기이송 등의 구조활동을 펼쳤다.

○ 평소 등산을 좋아하는 둘은 휴무날 북한산 산행을 가던 중 요구조자가 발생하여 초기 응급처치 및 주변 등산객 안전조치 등 적극적인 구조활동에 참여 안전하게 은평소방서 119구조대에 인계하였다.

○ 특히 구급대원 경력이 있는 전명훈 소방장은 요구조자의 응급처치를 하였으며 김지윤 소방장은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항공관제 근무 경력을 살려 구조대상자 GPS 좌표와 헬기 호이스트 구조가 가능한 지점을 서울119종합방재센터와 출동대원에게 알려주어 신속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신속한 구조대상자 발견과 이송으로 사고자 A씨(60·서울)는 은평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두 소방관은 “소방관이라면 누구라도 했을 것”이라며 “사고 환자분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기사 더보기

insms@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