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스코에너지 주관으로 열린 기념행사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 포스코에너지 민창기 본부장, 허성형 사무국장, 이서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구는 원창공원에 관목을 포함한 느티나무, 홍단풍 등 수목 1,542주를 심어 연간 미세먼지 55kg과 탄소 403.6kg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인트 정원 식재 등을 통한 공원 미관 향상으로 주민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 기관은 지난 2020년 포리공원에 1호숲을 시작으로 문점공원(2호), 용머리공원(3호), 까투렴공원(4호), 이번에 조성된 원창공원(5호)까지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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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과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준 포스코 에너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서구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을 계속 확충해 자연과 사람이 균형을 이루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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