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익금은 2023년 3월 개원 이후 텃밭을 가꾸기 시작하여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고, 수확한 상품을 판매한 수익에 재원 유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금액이 더해졌다.
유치원 학부모 대표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아라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내용들을 아이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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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꿈유치원 원장(정순남)은 “향후 바자회 활동 수익금이 또 생긴다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여 아라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은자 아라동장은 “앞장서 큰 수익금을 아낌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어주어 아이들과 사회에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2024년도 복지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곳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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