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서구 토지거래허가구역 6년여 만에 전면 해제
- 11월 5일부로 검암역세권 검암‧경서동 6.15㎢ 해제 -
- 구청장 허가 없이 토지거래 가능, 제한적 토지 사용 의무도 사라져 -
작성 : 2024년 11월 01일(금) 15:41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수도권 공공택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지정된 서구 검암‧경서동 일원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오는 11월 5일부로 6년여 만에 해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장관이 2018년 11월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서구 검암‧경서동 일원(6.15㎢)이 11월 5일 자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의 남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연수구 선학동,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등 구월2 공공주택지구 5.43㎢로 줄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해지고, 해제 전 허가받은 38필지는 실제 경작 등의 토지 사용 의무도 사라진다.
윤민식기자 기사 더보기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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